블록한자란?

한자교육,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한자는 우리말의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어휘력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생활과 교과과정에서 많이 쓰이는 중요한 한자를 먼저 배워야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8급부터 쉬운 한자, 중요한 한자들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일단 쉬운 급수부터 시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급수는 기관마다 각기 다르며 기준 자체도 모호합니다.
급수로만 공부하게 되면
아이는 4급을 마스터해야 田(밭 전) 을 익힐 수 있고,
3급한자까지 마스터해야 乙(새 을)를 익힙니다.
이처럼 정작 급수로만 공부하게 되면
기본적인 한자를 놓치기도 합니다.

1
중요 한자를 놓치지 않도록 파생 한자로 연결했습니다.

낮은 급수의 쉬운 한자들을 중심축으로 하되,
높은 급수이지만 실제 교과서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중요한 한자를 함께 배치하여 급수를 효율적으로 재구성하여
중요 한자도 놓지지 않습니다.

2
연상원리로 4씩 외우기 때문에 쉽고 빠른 진도가 가능합니다.

많은 한자를 일일이 외우기엔 비효율적입니다.
한자는 대부분이 기본자에서 파생하기 때문에
기본자와 파생한자와의 관계를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해하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연상원리로 4글자씩 빠르게!

<반디랑 블록한자>는 쉬운 기본자 1字를 익히고 연계하여 파생된 3字를 함께 익힙니다.
마치 블록놀이를 하듯이 조립하면서 단어 간의 관계를 이해하며 학습하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하루 1블록씩만 꾸준히 학습한다면
128일만에 교육부 권장 한자 포함 1000字 를 다 익히게 됩니다.

급수별 한자와 블록한자